요새 삐아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나타난 시월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 글로우 쿠션.
저는 21 라이트 컬러로 받아봤는데요.
23호 인간인지라 제 피부보다 좀 밝긴 하나,
사용감과 피부 표현이 대박입니다..!
삐아의 오 글로우 쿠션은
복합성인 제 기준 완전 글로우하다기보단,
세미글로우 느낌의 쿠션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완전 글로우한 느낌은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글로우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에센스성분이 65%나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확실히 촉촉함이 잘 느껴지는 쿠션입니다.
하지만 막 촉~촉~st라기보단
‘음, 촉촉하다.’와 같은 느낌이예요.
이 쿠션의 진가는 바로 광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촉촉한 글로우 광, 예쁜 결광이 매력적이예요.
하지만 결코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라,
오히려 저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게,
저는 두께감이 어느 정도 느껴질 것이라 예상했는데,
가벼운 편에 속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메이크업 N시간 이후에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21호로 받아본 거라 너무 밝을 것 같아
목에 톤업 크림 바를까 생각했는데,
또 엄청 흰기 있게 얼굴만 동동 뜨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에 생기 있게 잘 쓰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