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체리콜라 70 색상과 바닐라 소르베 70 색상 사용중입니다.
처음 체리콜라 사용할 때 향 때문에 좀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인공적인 체리향? 그 체리 립밤 향이 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체리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좀 많이 손이 안 갔는데, 이거 제품마다 향 다른가요? 바닐라 소르베 향은 그 츄팝츕스 딸기바닐라 맛 향 납니다...!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이제 향 이야기를 접어두고 제품력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여러 립글로스를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개중 찐득이는 편이긴 합니다. 요즘에는 덜 찐득이는 립글로스도 많으니 그런 걸 바라시는 것이라면 사용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들보다 더욱 더 꿀광이 도는 것도 사실이에요. 더 광이 돌고 입술이 매끈해보입니다. 멀멀한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입술 주름에 흰색 포뮬라 끼는 것도 없어요. 입술 많이 예뻐보여요.
그리고 색상 너무 예쁩니다. 형광기 안 도는 핑크코랄. 여쿨 봄웜이 사랑할만한 컬러입니다. 개인적으로 핑잘봄으로서 색상 너무 사랑합니다.
세번째로 지속력. 애초에 립글로스라 착색이나 지속력을 바라지 않았습니다만, 쫀득거리는 덕에 덜 찐득거리는 립글로스보다 조금 더 오래 가는 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로스 틴트 생각하시고 바르시면 안 될듯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부피가 너무 크다...? 패키징 힘 좀 빼고 조금 더 저렴했으면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이 리뷰는 2026.08.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