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카스테라 푸딩같은 질감이라 사용할 때마다 촉감이
재미있어요:)!
유리용기라 휴대할 때 좀 무겁긴하지만 예쁘긴 합니다.
단가가 여기서 많이 올라간 것 같은데, 차라리 팝업에서 증정했던 키링 사이즈로 저렴하게 내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다만 색상 편차가 크진 않아서 굳이 이렇게까지 많이 내지않았아도 될 것 같아요. (ex: 뮬, 체리, 크러쉬등 다 미세한
차이라 분간 잘 안되는 편)
지속력은 음료먹는 데까지는 남아있어서 밥 먹는 거 아닌 이상에야 좋은 편이고 (잘 묻어나긴 함) 발색했을 때 무진장 블러리한 표현이긴한데 입술 상태 안좋으면 각질 부각이 엄청 되는 편이라 각질 정리 잘하고 발라야 예뻐요.
볼에 올릴 때는 쿠모 멀티브러쉬로 콕콕 찍어서 쓰는데
볼에서는 생각보다 잘 날아가고 베이스가 벗겨지는 편이라
조심히 발라야 할 듯.
+) 인공적인 향이 너무 강해서 무향이었으면 차라리 더 좋았을 것 같아요.
But, 블러셔 맛집 퓌의 다양한 시도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바쁜 일상에서 이것저것 꺼내지 않아도 하나로 멀티 유즈가 가능하고 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있어 빠르게 혈색주기 + 예뻐지고 싶은 한국 여성들의 니즈를 잘 캐치한 제품 같아요.
이 리뷰는 2024.02.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