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가 다한 패키지만 다한...
아, 아쉬워요. 기존에 나왔던 거(아쿠아) 은은하니 잘 쓰고 있어서 기대감을 충족시켜줬는데, 이건 이도 저도 아닌...
패키지 너무 귀엽고 상세페이지 발색컷도 예뻐서 얼른 샀는데, 게다가 대체 왜 여러개의 컬러를 뽑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은은한 발색을 좋아하는 저도 쉴드가 안되는 색구분이 안될 정도로 너무 비슷비슷해서... 이거 발색컷 찍어 올린 양반들은 피의 보정 좀 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발색도 거의 안됨... 계속해서 무한 찍어바르기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잇음. 발랐는데요? 안발랐습니다.)
기존 아쿠아에 비해 뭔가 개선된게 느껴지지 않아서 대체 왜... 무엇을 위한 출시인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솔에 묻어나오는 양이 현저히 적어져서 여러번 묻히려고 애쓰는 내 모습에 현타와서 화장대 한구석으로 밀려난 비운의 립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선이 필요해요...
이 리뷰는 2024.05.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