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와 도구가 필요 ㅠㅠ
1. 마침 베이스로 잘 쓰던 연작을 다 써서 연작을 대신할 제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연작은 선제품을 바르고 난후 파데나 쿠션 바르기전에 바르곤 했는데 이 제품은 그렇게 바르기엔는 약간 흡수가 더딘 감이 있어요
2. 연작은 많은 양을 바르나 소량을 바르나 밀림현상이 없었지만 이 제품은 양을 조금 많이 하면 때처럼 밀려나오는 현상이 파데나 쿠션까지 영향이 미치네요
3. 몇번의 실패와 경험을 통해 선크림 바른후에 스파튤러나 브러쉬로 얇게 펴바르고 미쯔요시나 피카소 라텍스 스펀지로 두드려 흡수시켜주니 좀 낫더라구요
4. 총평을 하자면 모공을 가려주는 프라이머의 밀착력도, 수분프라이머의 글라이딩 역할도, 화장이 그 위에 질 올려주는 믹형성 역할도 모두 에매한 제형.. 하나라도 제대로 ㅎ하면 좋았을 그냥 수분젤 제형의 기초제품? 느낌이예요
5. 그러므로 저처럼 복잡하게 바르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기초 맨마지막단계에서 바르시고 선크림 바르시면 괜찮으실것 같아요
전 선크림전에는 이미 꾸셀 베이스를 바르고 있어서 ㅠㅠ
6. 바르기가 좀 귀찮고 연작보다는 바르는 양이 적어서인지 건조하다는 느낌이 느껴져서 다 쓰고나면 다시 연작을 살까해요
아니면 그 전에 다른 좋은 대체품이 나와줄지 또 모르는 코덕의 세상이니까요 ㅎㅎ
이 리뷰는 2024.03.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