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존 유분, u존 건성
다 써버린 비폴렌에 하루하루 건조하게 살아가고 있다. 세미 매트 쿠션 발라도 건조하지 않던 내 피부가 건조하다.
평소대로 쿠션 얇게 올리고, 블러셔 열심히 올리고 나갔다 집에 오니까 세상에 피부가 너무 건조해보인다. 블러셔를 포기하면 괜찮을 것 같지만 포가할 자신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꺼내봐야겠다. 날이 더 풀리고 나서
색상은 차분한 편...? 평소에 톤 밝히는거 안좋아해서 23호 사용하는데, 21호인걸 생각했을 때 그렇게 밝지 않게 느껴졌다. 아니면 겨울이라 덜 타서 밝아진건지 글로우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광 자체는 올린직후에는 잘 올라오는데, 나중에 유분 올라오는게 싫어서 파우더 했더니 t존은 결국 유분이 올라오고 u는 건조하다...ㅎ 파우더는 t존만 하면 볼이 그렇게 엄청 건조할 것 같지는 않다.
퍼프랑 담지체는 마음에 들었다. 원래도 조금 찍어서 조금만 올려서 그런지 뭔가 양조절이 잘 되는 느낌...? 새제품이라 양이 많을텐데 힘조절을 잘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원하는 양만큼 찍혀나왔다. 퍼프는 말랑부들 느낌이 좋다.
밀착력 지속력은 나쁘지 않았다. 마스크 쓴 날 그렇게 묻어나오는게 없었다. 올린 양 만큼 붙어있었고, 다크닝도 못느꼈다. 그냥 건조한 내 볼만 보였을 뿐..
이 리뷰는 2024.03.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