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글레이즈밤을 쓸 때는 주의해야할 점이 있어요. 바로 그때그때 쓸만큼만 딱 소량씩 토출해서 써야한다는 점! 제형의 특성상 바르는 과정에서 쉽게 제형이 뭉개질 수 있어서 조금씩만 토출해서 써야 깔끔하게 바를 수 있어요
그리고 한번 토출된 제형은 다시 어플리케이터 내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조금씩만 올려서 써야해요~
처음에 글레이즈밤을 쓰기 전엔 단단해보여서 어떻게 발릴지가 되게 궁금했거든요? 근데 피부에 닿자마자 립 제형이 바로 멜팅되면서 발리기 때문에 손에 너무 힘을주고 바름 안 되겠더라구요!
힘을 주고 바르면 과한 양의 제형이 녹아서 지저분해지기 쉽고 손에 힘을 빼고 롤링해 제형을 살살 펴주면 글레이즈밤의 도톰하고 균일한 광택이 더욱 강조될 수 있어 추천드려요(tip)자극 없는 플럼핑으로 입술을 훨씬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립이더라구요! 막상 립을 발라보니까 손에 발랐을 때보다 색감이 덜 도드라져서 진짜 자연스러운 립으로 쓰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ㅎㅎ
내 입술에서 조금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자연스런 립이라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져요
솜사탕 핑크 사용
- 색은 완전 여쿨색인데 가을웜이 발라도 괜찮았어요 다음번엔 다른 색상 사보고 싶어요!
- 엄청나게 잘 녹아나는 제형이라서 뚜껑 열고닫을 때 조심해야 해요
- 광 진짜진짜 이쁜데 입술이 좀 두꺼운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발라야 했어요 풀립은 좀 어렵더라고요
- 착색은 안 되긴 하는데 이런 제형이 주로 잘 찍히는 제형인 걸 알고 발랐으니... 예상보다는 훨씬 오래 남아있었어요!!
- 플럼핑 효과 굿 딱 적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아프지 않고 약간 화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전 베리플럼으로 구매해서 써봤어요
글레이즈밤은 첨인데 일단 색상은 딱 제가 원하는
베리베리한 플럼색이라 좋았네요
글레이즈밤 특성 상 입술에 두껍게 올라가는지라
여름엔 쓰기 어려울듯하고 착색은 없으니 쇼킹립같은
착색이 많이 남는 틴트와 함께 발라주면 좋을꺼같아요
가벼운 제형을 좋아하신다면 요건 두텁하게 느껴질수
있으니 구매시 참고하심 좋을듯합니다
립라이너와 함께 쓰면 더 도톰한 느낌을 낼수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