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토피 애플 쓰고 있었어요. 요새 이런 글로우 타입들이 유행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써봤는데 그중에서도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 생각 안하면 사실 제일 좋은 건 아워글래스 였어요. 끈적임은 적으면서도 특유의 유리알 같은 광이 예쁘게 올라와서 확실히 달라요. 저렴이들 중에서는 먼저 나온 네이처리퍼블릭이 이런 제품이 없었을 때 제일 먼저 나왔었고 가격이 너무 저렴했어서 좋았고 아워글래스 대비는 더 끈적이고 무너지듯 무거운 광이예요. 최근에 구매했던 페리페라는 광도 살짝 덜했고 컬러가 덜 올라오는게 아쉬웠어요. 이런 제품들 중에 제일 아워글래스랑 비슷한게 토니모리 였어요. 아워글래스 대비는 살짝 떨어지는 광이 아쉽지만 끈적임도 가장 덜하고 컬러 올라오는 정도도 비슷해요. 확실히 후발주자 중에서도 아워랑 비슷하게 구현을 잘한 느낌이예요. 이런 멜팅 밤 타입의 제품을 좋아하시거나 저렴이 중에 구매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토니모리를 가장 추천 합니다!
이 리뷰는 2023.12.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