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이 답답해보인다면 사용해보세요
_오리진 후기
롬앤 메밀꽃 팔레트만 3번 재구매해보고
이번에는 누그레이로 구매해봤습니다.
확실히 베이스 발색이 고르고 더 깔끔하게 올라갑니다.
오리진 사용하다가 메밀꽃 사용해보면 노란끼, 황토끼가 쫙 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베이스컬러에서 차이가 많이 느껴졌고 누그레이 팔레트의 베이스색상 하나로 고급스러운 표현력은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브라운~뉴트럴한 메이크업 할 때 이게 최선이다 싶었는데 누그레이가 눈가를 깨끗하게 정리해줘서
과유불급의 느낌을 확 줄여줍니다.
고동색(?) 색상으로 앞트임해주고 있는데
누그레이로 하면 발색이 안끊기고 한번에 갑니다.
롬앤은 발색이 많이 끊겨요.
근데 이게 꼭 롬앤의 단점으로는 안보였고
앞트임숙련자는 누그레이가 괜찮고 초보자는 롬앤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발색이 계속 끊어가니까 롬앤이 발색조절은 쉬웠고 누그레이는 날카롭고 깔끔하게 한번에 원샷원킬 느낌이에요.
롬앤의 아쉬운점은 피부주름의 결이 보이는 발색력이라서 음영색상 바를 때 참 아쉬웠는데 누그레이는 진짜 매끈하게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롬앤의 표현력이 뽀용하고 커버력 발색력 지속력 다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우물안개구리였어요,,
롬앤보다 텁텁함도 훨씬 덜해서 답답해보이는 것도 많이 줄었고 오히려 눈화장이 더 깔끔해졌어요.
펄 색상은 .. 메밀꽃에서는 항상 버리는 색상이었는데 (촌스러워서), 누그레이는 애교살~눈앞머리까지 사용할만합니다. 아주 가끔 사용해보는데 은은하고 안촌스럽고 평타는 하는 색상이라서 괜찮았어요.
사실 롬앤 잘쓰고있는데 굳이 같은 느낌의 팔레트를 돈주고 더 사야될까 싶었는데 완전 굿초이스였고
베이스색상이 힛팬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하려구요.
+) 그리고 쉐딩 없을 때 이제품으로 코쉐딩해주는데 꽤괜찮아요. 애교살그려주기에도 좋습니다.
이 리뷰는 2026.06.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