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속눈썹 컬을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사용해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사용이 조금 어려웠어요.
충전식이라 건전지를 따로 교체할 필요가 없고 예열도 빠른 편이라 편리했지만, 실제로 사용할 때는 열을 어느 정도 대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컬이 생각만큼 잘 살아나지 않았고, 일반 뷰러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이었어요.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주는 정도는 괜찮았지만, 저는 일반 뷰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히팅뷰러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만족도가 높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활용하기 어려워 아쉬움이 남았던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