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립 제품 중 가장 꾸덕한 편이에요
자는 동안 바르고 있음 되니까 그닥 신경쓰이진 않더라구요
바른 다음 날에 젖은 티슈로 살짝 닦아 냈는데
확실히 입술이 매끄럽고 통통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얇은데다 주름 있는 입술이 컴플렉스 였는데
이 제품 쓰고 난 다음 날은 틴트 바르는 느낌이 달라요
향은 제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어요
계속 쓰다 보면 주름이 좀 옅어 지겠지 하며 쓰고 있습니다 ^-T
꾸덕한 립마스크 제형
자기전에 듬뿍 올리고 자서 담날 아침에 물티슈로 살살 밀어내니까 이틀은 각질 하나도 안올라왔네요
원래 입술에 각질부자라 한여름에도 일어나고 일할때도 말 많이해야해서 자주 지트고 찢어지는 편인데도 이틀은 말짱
끈적이는거 싫어하는데 그래도 밤에만 참으면 되니까 앞으로도 잘 쓸거같아여
제형이 떠서 바르기 어려운데 단지용기라서 아쉽 ㅠㅠ
뜰때 실처럼 늘어지니까 조심해야합니다 ㅋㅋ
소량으로도 입술 전체적으로 도톰하고 단단하게 올라가는편
립마스크로서의 기능은 충실히 하는거같고
다음날 클렌징 후에도 보습인지 마스크가 남아있는건지
입술 자체가 약간 장벽? 이 생긴거같이 발랐을때 느낌이 남아있음 ㅋㅋ
잘때 바르는 용도로 만족함
제품을 딱 열면 물기머금은 풀향같은게 은은하게 나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허브향같이 은은해요!
굉장히 꾸덕꾸덕해서 전 개인적으론 바르는데 좀 불편했으나 바르고 자도 다음날까지 입술은 매우 촉촉해요
입술건조+각질이 심한편이라 자기전에 꼭 립케어제품 사용하는데 엄청난 꾸덕짐이 조금 단단한 제형이면 계속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을 할것같은 아이템이에요
그래도 다음날까지 지속되는 촉촉함이 단점을 커버해줘서 립케어제품 중 큰 만족감을 가지긴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