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표현 때문에 샀는데, 피부에 착 안 붙고 끈적임이 너무 심했어요.
저는 원래 메이크업 고정할 때 파우더 말고 미스트로 마무리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미스트 뿌려도 마스크, 휴대폰, 손가락에 다 묻어나고, 몇 시간 지나면 커버력도 싹 날아가요.
모공, 요철, 피부결 다 부각되고, 가까이 보면 더 피부가 피곤해 보일 정도예요.
며칠 쓰다 보니 턱이랑 볼에 좁쌀 생겨서 중단했어요.
촉촉한 느낌 말고 진짜 번들 + 무너짐 조합이라 실망만 남았어요.
예민하고 텍스처 있는 피부엔 정말 안 맞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