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이면 쉽게 잘 쓸 수 있는 쿠션
생각보다 제품이 꽤 좋아서 놀랐고, 기름광같은 코팅광(?) 느낌이 나요.
무조건 글로우 베이스만 쓰는 건성인데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만 쓰다가 새로운 제품으로 갈아타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비글로우는 제형이 다소 도톰하고 각질부각이 꽤 있는데, 이 쿠션은 제형이 정말 얇고 각질부각이 적어요. 다만 비글로우는 시간지나면 예쁘게 피부에 녹아있는데(?) 웨메 쿠션은 시간지나면 아예 날아가 있다는 차이는 있네요.
몽글거리면서 녹는게 전혀없어서 그 부분이 아주 맘에 들어요. 제형 얇은 것도 좋구요. 여름에 좀 타서 22호 구매했는데 밝기도 색깔도 나쁘지않은 것 같아요. 피부표현도 괜찮지만, 바르고 나서 그 이후의 유지력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