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쿠션, 파데 사용한 제품들 다 별로거나 손이 안갔는데, 첫인상이 좋다. 선크림이랑 궁합이 맞아서 그런건지, 시간 지나도 유분이 많이 올라오거나 제형이 뜨거나 하지 않는다.
커버력은 없는 편. 내 피부보다 밝아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커버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붉게 올라온 트러블을 잘 못가렸다. 선크림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렇게 광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글로우라 그런지 건조하거나 속당김은 없었다. 시간지나니까 건조해보이는 건 있었다.
지속력은 얇게 얹었더니 남아있는것 같기는 한데, 시간지나서 전체적으로 날아간 것 같은 느낌. 각질이 올라오거나 뜨거나 뭉치거나 하는 건 없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화이트헤드 부각이 살짝 있었다.
지금 잘 쓰고 있는 쿠션이 있어서 이것보다 손이 많이 가면 5점으로 수정하러 와야겠다. 근데 색이 밝아서 잘 안쓰게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