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 지속력이 아쉽
색 조합이 좋고 하이라이터와 블러셔와 아이섀도우가 모두 구성된 점은 훌륭하지만 발색이 좀 약합니다..
발색이 약하지만 그래도 켜켜히 쌓아서 오래 붙어 있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잘 날아가요. 특히 명도가 높은 쉐이드의 경우에는 쌍꺼풀 사이에 끼이고 사라지는 정도가 훨씬 빠름 ㅜㅜ
약과 모양의 하이라이터 안에 블러셔가 들어 있는 건 재미있는데 블러셔만 따로 하이라이터 펄이 묻지 않게 쓰기가 정말 어려워요. 좁은 브러시로 섀도우처럼 쓰면 모를까. 그래서 조심조심 하이라이트 부분만 쓸어서 쓰고 있음
근데 하이라이터가 정말 예뻐요,, 정샘물 아티스트 페이스 팔레트 샴페인 글로우 부분이랑 정말 흡사합니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샴페인 글로우는 조금 더 달빛처럼 빛나고 이 파레트 하이라이터는 거기에 호일광을 1할 정도 첨부한 느낌. 강도 조절만 한다면 콧대 전체, 광대나 눈썹산 턱 등 넓게 하이라이팅해도 잘 어울리고 코끝이 미간 사이 입술산 부분 눈 앞머리 등등에 빛을 쨍하게 쏴주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이 부분만 따로 떼어서 팔아도 대성할 것 같아요ㅋㅋ
이 리뷰는 2024.04.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