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러브스로 바뀌기 전.. 니치인듯 니치아닌 니치같은 너 너무나 흔해져서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아도 커플향수를 쓰게 될 것 같은 조말론에서
(조말론 관계자분들이 보신다면 심심한 사과 드립니다 그만큼 인기가많다는거지~)
단 한 개 호감이었던 향 꼽아보라면 전 이거..
너무 흔해져서 정말 슬펐고
조말론특징 머리안아프지만 지속력 현관컷... 인 거 안타까웠지만
향 조합이며 잔향이며, 나 우드 진짜 안 좋아하는데 얘는 싫어할 수 없었음🥺 진짜야...
무게감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머리아프지도 않고 홀홀 날아가버리지도 않고,
그 중간에서 나무인 듯 바다인 듯, 시원한 듯 포근한 잔향에 취해 기억을 더듬다 보면 아련하게 사라져버리는 향......
이 리뷰는 2021.05.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