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치곤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다!
레티놀은 안정화가 관건인데, 안정화 안된 레티놀은 0.1만 써도 피부 벗겨지고 난리날 수 있지만, 안정화가 잘 된 레티놀은 1%여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구나, 깨닫게 해준 제품.
다만 코딱지만큼만 크림에 섞어 사용해야한다. 이전에 조금 욕심부려 조금 더 짜서 썼더니 바로 피부 붉어지고 예민해지는게 보였다. 이거 바른날은 보습을 더 신경써서 마무리 해준다.
레티놀 제품은 처음 써봣는데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이마까지 좁쌀이 엄청 올라와서 피부과 다녀도 그때뿐 계속 여드름 자국이 늘고 잇엇는데 이 제품 사용후 일주일만에 다 가라앉아요. 그런데 어느정도 적응된줄 알고 이틀 연속으로 쓰니 이틀뒤 피부가 난리가 나더라구요 절대 욕심부리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노화가 신경쓰이는 나이가 돼서 꾸준히 쓸 생각입니다
용량에 비해 절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 레티놀 1%라는 꽤 기대할 만한 레티놀 함량. 하지만 효과는 모르겠다. '적응기간'이 필요한 성분이라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세 번으로 점차 늘려가면서 꾸준히 쓰라고 하는데 그렇게 했음에도 접촉성 피부염처럼 피부가 뒤집힌 적이 있다. 코옆 팔자주름과 볼에 있는 여드름 색소침착에 효과가 나는지 지켜봤지만 전후가 달라진 건지 전혀 모르겠다. 눈에 티나지 않으니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는게 맞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