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건성에 극민감 피부 가지신 분들께 권하고 싶은 비누예요. 몸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하고 가격도 착한 제품!
쟁이는 거 안 좋아하는 엄마의 쟁임템 비누입니다.
엄마께서 신생아 같이 부드럽고 약한 피부를 가지신지라 평소에도 클렌징 제품 구매할 때 고민이 커요.
얼마나 약한 피부냐면 화장은 커녕 선크림도 거의 못 바르세요. 클렌징 하고나서 피부가 벗겨지듯이 따갑고 버석버석해져서요.
알러지나 거부 반응은 아니고 손으로 유화나 세정작용(오일, 로션, 티슈, 폼클렌징 등)하는 게 힘들어요. 초초초 극민감 피부입니다.
이건 얻어걸린거(?)긴 한데 시드물에서 스킨케어 제품들 왕창 구매하고 받았던거예요.
엄마 제품은 안전을 위해 제가 직접 써봅니다. 제(T존 극지성, 강한 세정력 선호)게 안 맞으면 엄마께 좋은 제품이거든요.
거품은 별로 안 나요. 손으로 문지르면 자그마한 거품들이 몇 개 생기는 정도입니다.
세안과정은 괜찮았는데 마무리감이 제겐 미끄덩하면서 축축했어요. 씻긴 거 같은데 덜 씻겼다는 느낌. 트러블 날 거 같은 느낌. 폼클렌징보다 세정력은 확실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극건성인 분들이 자극없이 세안하기 좋아요.
혹시 모르니 엄마께 바디 먼저 써보고나서 세안하시라고 안내드렸어요.
써 보신 후에 매우 만족하셔서 이거 세 개 다시 질렀어요.
엄마 피셜 촉촉한 마무리감이 좋고, 마음편히 제대로 세수(물세안만 하심)할 수 있어 좋다고 하십니다.
약한 세정력이다보니 손으로 문지르는 부담이나 자극이 덜한 듯 해요.
민감한 피부로 인해 세안하기 힘든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