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글로우틴트를 잃어버려, 플럼프렙 컬러로 구매.
본통의 색보다 흰기 섞인 밀키한 색상이고 선명한 느낌은 없어 기대한 바와 좀 달라 아쉬웠습니다. 나름의 예쁨이 있긴 하지만 조금 흔한 컬러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요즘에 유행하는 큰 광이 아니라 자잘한 광이라 입술의 주름이 많아보이고, 텍스쳐가 끈적여서 바르고 나서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도록 신경써야해요.
발림성은 부드럽고 어플리케이터가 정확히 필요한 양만 끌어올려주어 낭비하거나 두세번 바르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촉촉해서 환절기에도 건조하거나 각질부각 전혀 없었구요.
끈적임과 자잘한 광때문에 재구매는 없을 듯 합니다.
이 리뷰는 2024.1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