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맨션 오브제 워터 003 포쉬를 사용해봤는데, 처음 바를 땐 완전 물처럼 투명했지만 몇 초 지나자 입술 위에 부드럽게 블러되는 느낌이 정말 신기했어요. 마무리는 부드럽고 보송하게 정리돼서 세련되어 보이고, 발색은 은은하지만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 룩에 딱이에요. 색이 오래 유지되지는 않지만 착색이 남아 은은한 느낌으로 하루종일 피부톤에 생기를 줬어요. 다만 입술 각질이 있는 날은 사전에 정리해주는 것이 좋고, 발색이 옅게 느껴질 때는 가볍게 레이어링하면 색감이 살아나요. 패키지도 예쁘고 텍스처도 편안해서 사용할수록 만족스러운 틴트였습니다 😊
일단 패키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튜브형 제품을 눌러 찌그러진 모양으로 만든 플라스틱이라 재밌어요ㅋㅋ
제형은 워터리하게 발라지는데 또 마를땐 매트하게 말라요. 세미매트인 것 치고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올라가서 좋았어요. 다만 매트의 고질적 문제인 각질부각이 좀 있고, 지속력이 별로 좋진 않았어요
색상은 포쉬(Posh) 사용했는데 쿨톤용 말린장미 느낌? 여쿨뮤트한테 찰떡인 색감이었습니다. 발색은 은은한 편이에요
향도 무난 은은했어요.
저는 좀더 촉촉한 질감 선호해서 이 친구를 밑에 한겹 발라주고 위에 컬러립밤 올려서 씁니다!
이 제품은 일단 생긴게 너무 예뻐요 ㅎㅎㅎ
색상도 너무 다양해서 개인의 니즈를 잘 맞춰줄 수 있는 제품이죠! 색상도 정말 쨍해서 발색력도 좋습니다!
착색도 잘 되어서 색이 쉽게 사라지지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ㅎㅎ
그치만 글로시한 립 제품이 아니여서, 각질부각이 되는것이 단점이고,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인해서 양조절이 쉽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