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or
- 09 베어피치
붉은빛이 도는 차분한 복숭아 색상입니다.
꿀을 넣고 졸인 복숭아 같아요ㅋㅋㅋ 채도있고 생기발랄한
복숭아는 아니에요. 가을웜톤이 바르기 좋은 복숭아 색 같습니다. 제 기준 옅게 바르면 예뻤고, 꽉 채워 바르면 진해서 그닥이었어요ㅋㅋㅋ 착색은 더 붉은색인데, 봉숭아 물들인 색이나 팔도 비빔면 양념 색이에요.. 색은 예쁜데 착색은 마음에 안드는ㅠ
• review
요즘 착색립이 필요해서 일단 구매했습니다.
글로스나 색이 옅은 립밤은 가만히 있어도 색이 없어지더라고요ㅠ 그래서 일단 발라도 오래 가거나 식사 후에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틴트를 찾아… 클리오로 오게 되었는데 제형은 오일감이 많아서 부드럽게 발리고 다 바르고 입술선을 정리하면 살짝 쫀쫀하게 마무리 됩니다. 옅게 바르면 광도 은은하고 진하게 바를수록
광이 살아나요. 개인적으로 진하게 발랐을때가 광택이 더 예쁜데
그렇게 바르면 안어울리는 사람이라 슬픕니다… 촉촉하기도 하고 지속력은 1시간?인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했을 기준…
제가 옅게 발라서 그런지 서서히 광택과 색이 옅어지더라고요
식사나 물을 마셨을때는 광택은 서서히 사라지면서 색도 없어집니다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니고 테두리만 남기고 안쪽만 없어져요ㅋㅋㅋㅋ 그래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사실 저는 착색이 잘 된다고 들어서 착색 시키고 나중에 광막이 지워졌을때 착색된 입술위에 립밤이나 글로스를 바르려고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잘 없어져서 당황… 아니면 풀로 꽉 채워 바른뒤 조금 기다렸다가
지우고 착색된 입술 위에 바르려고 했더니 음.. 착색된 색이 마음에 안들고 내게 안어울리는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ㅠ 클리오 틴트 다들 좋다고 해서 써봤는데 역시 사바사네요ㅠ
• 총평
- 할인할때 구매추천
- 다채로운 색
- 진하게 바를수록 광이 살아나 예쁘다
- 촉촉함
- 착색은 되지만 지속력은 좋지않음
- 재구매 의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