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최근 출시된 쿨스테이지도 그렇고 에뛰드의 쿨톤 팔레트 특징이 케이스로 사람을 낚는거 같기도 합니다..ㅜㅜ 케이스가 보라빛이다보니 찐 쿨톤 같아보여도 막상 열면 예상보다 미지근하거나 살짝 웜한 기운이 돌아서 살짝 실망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은 쿨톤 팔레트가 맞고 특히 펄이 넘 예쁩니다.. 비슷한 보라색 펄이 있어서 아쉽긴 한데 휘뚜루마뚜루 쓰기 넘 좋아요.
베이스 컬러들은 여름라이트나 여름뮤트라면 잘쓸거 같아요. 명도가 높은 편이라서 겨울다크인 저는 뜨는 느낌..? 무튼 기본 쿨톤 팔레트로 사용하기에는 아주 살짝 레트로한 느낌이 나기도 해서 데일리로는 손이 덜가지만 또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팔레트 같습니다.
컬러칩이 맞으면 정말 휘뚜루마뚜루 잘 쓸 수 있는 팔에트에요. 특히 제일 큰 글리터가 예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단 3색은 거의 안 쓰고 거의 윗줄만 씁니다. 첫줄 큰 글리터는 눈두덩에 둘째줄 작은 글리터 눈밑에 바르면 예뻐.
메인컨셉 자체가 보라색이라 의심스러울 순 있는데 많이들 테스트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