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전 : 17c+21c 사용함. 손 쉽게 톤 정리를 해주고, 깔끔한 피부표현을 해줌. 특유의 칼집이 있는 쿠션퍼프 덕분에 얇게 올라가는데, 많이 건조한 느낌임. 피부에 밀착되면서 서서히 유분기와 섞여 자연스럽게 무너짐. 기초화장을 공들여서 해주면 지속력이 좋아짐. 마스크를 껴도 잘 무너지지 않아서 여름에 주로 사용했음.
리뉴얼 후 : 17c 사용함. 색상이 더 자연스럽게 바껴서 피부에 잘 어우러졌음. 제형이 많이 바뀌어서 두껍게 올라가며 커버력은 좋아졌지만, 지속력이 안좋아짐. 막 올렸을 때는 자연스럽게 윤광이 도는데, 시간 지남에 따라 전체적으로 들뜨면서 무너졌음. 특히, 코 옆 부분은 더럽게 무너지니, 최대한 얇게 올려야 함.
뭔가, 리뉴얼 후 쿠션 + 파우더처리 = 리뉴얼 전 쿠션같은 느낌...?
이 리뷰는 2023.10.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