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한 번쯤 써볼 법 하지만, 구매를 추천하진 않음. 어쩌다 세일해서 궁금하다 싶으면 사서 써봐도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선 이 가격에 추천하긴 아쉬운 느낌?
일단 한 통 다 넣어야 그 젤리푸딩 같은 밀도를 낼 수 있는데 그러기엔 가성비가 떨어짐. 다행스러운 건 하고 난 후 뒤처리가 깔끔하게 바로 물에 씻겨내려가서 좋았음. 그리고 커플들끼리 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 나서 혼자 써봤는데 혼자 써도 재밌긴 했음. 촉감 놀이하는 기분? 그래서 어린 아이 있는 집에서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워낙 성분도 좋으니까) 근데 향이 안 나서 좀 어색했달까? 러쉬 같은 대표적인 입욕제들은 주로 향이 엄청 진한데 얘는 무색 무취라 이게 뭐지 싶은 알 수 없는 괴리감?은 좀 있었음.
하지만 몇 분 있다 보면 곧바로 적응돼서 부드럽게 잘 쓸 수 있었던 것 같음!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