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립 찾기 어렵네요ㅠㅠ 요즘은 자몽이나 코랄도 거의 핑크기가 많이 들어간 색이여서 핑크립이 아닌 립을 찾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부분에서 핑크기 없는 주황립이여서 색이 맘에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붉게 색이 올라오긴 해요. 요즘 글로우립 같은 제형은 아니고 옛날 느낌?! 끈적하기도 하고 금방 말라요. 하지만 색이 귀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다 떨어지면 사놓을것 같아요!
개빡치는 케이스..
색은 바를땐 이쁨. 여쿨색인 롤린 삼.
바르고나면 좀 진하게 되는 경향이..
그리고 지속력도 뭐 당연히 꽝.
글로시한 표현이 좋다.
근데 최악인건 자꾸 새는 케이스임.
귀엽고 다 좋은데 다 닫히지도 않고 끈적한 제형이 분리되서 자꾸 샌다.
개빡치는 부분.
11호 바이빈 선물 받아 사용.
일단 글레이즈 라는 단어가 들어가 어느정도 윤광 끈적 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내 예상보다 더 심했음.. 립밤보다 불편한 정도.. 근데 이건 성향 차이라 나같이 끈적거리고 쉽게 묻어나오는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불호일 것 같음.
색상은 뮤트톤들에게 잘 어울릴 듯하지만 입술색이 살짝 보라끼가 있는 나에겐 거의 티가 안나는 립글로즈 수준이었음....
3호 사용했어요. 입술에 팁을 올리자마자 옛날 립글로스 같이 발릴 것 같다는 느낌이 다가왔는데 다행히 그 정도 수준으로 너무나 진득하거나 입술이 답답하고 무거운 표현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물론 탕후루광에 쫀득한 제형이라 약간의 불편감은 있어요. 싹 바르고 나면 입술이 설탕 코팅 되어 탱탱하게 입술에 붙어 있는 마무리감이 예쁜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니 광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확실히 처음에 올라온 것보다는 지저분하고 퍼져있는 느낌의 광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느꼈네요.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원해서 고른 호수이긴 한데 착색도 자연스러워서 다시 꼭 발라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