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바쿠치올,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판테놀, 아줄렌…
이 세럼 하나로 기미, 모공, 주름, 여드름 흉터, 칙칙한 피부톤, 건조함, 피부결까지 케어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제형 & 발림성:
묽고 살짝 붉은빛이 도는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잘 발려요. 적당한 수분감과 유분감을 주지만 무겁지 않아서 피부에 부담이 없어요. 기능성 세럼이라 큰 보습 효과는 기대하지 않았고, 따로 앰플을 덧바르려고 했지만 토너 – 이 세럼 – 크림 루틴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가 당기지 않고 번들거리지도 않았어요.
사용 후 효과:
가장 중요한 건 이 제품이 정말 효과가 있느냐는 거겠죠.
바쿠치올이 들어 있어서 밤에만 사용했어요.
단 3일 만에 잡티나 여드름 자국이 눈에 띄게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한 통은 꾸준히 사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피부결, 광채, 피부톤 부분에서는 분명한 변화를 느꼈어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지고, 아침에는 각질 제거를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잘 먹고 안색도 더 환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