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릴 파데나 쿠션을 위한 베이스
1. 네이밍에 톤업이란 명칭이 안들어있는 것처럼..
톤업기능보다는 베이스기능에 촛점을 맞춘 제품이예요
비슷한 제품을 대봐 그러면..
세잔느 메이크 킵 베이스 분홍색 제품? :
블루는 건성인 제게 진짜 너무 건조했고
분홍인 이 제품도 제겐 많이 건조해서 화장이 들떴어여
30대이전분들이 써야하는 구나 생각했던 제품
톤업기능보다는 피지조절 모공요철보정기능을 강조하여 메이크업이 오래가게 만드는 베이스
이 세잔느 제품에서 피지 조절이나 피지흡착기능이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2. 선세럼 구매하면서도 몇장,
이번애 나온 신상 젤리베이스 사면서도 몇장
샘플지가 꽤 많이 생겼는데
“피치”라는 네이밍이 주는 인상이 워낙 안 좋아서 시큰둥..
피치 오렌지 이런색만 바르면 다크닝 심하게 오고
몇년전에 간수치 나빠져서 안색 심하게 나빠졌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굳이 피치색을 얼굴에 바르기까지 하고 싶진 않아여!!!! ㅋㅋ
그렇게 고집부리다가 짐을 줄여서 가야하는 여행을 가며 몇장 들고가서 발랐다가 심봤다 외치면서 ㅋㅋㅋ 현재 쓰고 있는 파데나 쿠션과 궁합이 잘 맞아서 본품을 샀어여
3. 에스쁘이 젤베이스바르고
선세럼이나 선크림 바르고 이걸 발라요
(이 베이스에 자차지수가 들어있어서
선크림 생략하고 바른적이 있는데
전 건조해서 선크림을 생략하면 안될것 같아요)
피치톤이라고는 하는데..
막상 바르면 베이지톤에 가깝네요
처음 딱 바르면 저는 13호 바르는 밝은 피부여서 그런지
낯빛이 마치 누러딩딩 간 나쁜 여자처럼 변해여 ㅎㅎ
근데 이게 몇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차분한 제 피부톤으로 돌아오면서 균일하게 톤정리를 해주는 느낌이 들면서 환해져요 베이지톤으로 균일해져요
4. 그러면서 모공이나 잔주름 이런게 좀 커버되는 느낌의
예전의 젋었을때 바르던 블러블러한 느낌이 도는
라떼의 메이크업 베이스 느낌적 느낌이 들어요 ㅎㅎ
5. 처음 샘플을 발랐을때는 블러하다못해 도자기 굽기전의 불투명한 유액바른 느낌이라 위에 뭘바르면 뜨겠다 싶었는데 여행중이라 들고 온게 없어서 그냥 건조한 블쿠를 올렸는데 하루종일 속건조느낌 없이 화장이 잘 유지되고 좋았어요
(하지만 그날은 하루종일 산행에 걷고 움직임이 많은날이라 건조함은 못느꼈던 ㅠㅠ)
6. 그런데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와서 이것만 발라보니
여름이라그런지 속건조는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파우더처리까지 하면 겉으로 보이는 피부표현자체는 좀 건조해보여 (약간은 광이 돌아야 덜 늙어보이쟎아요)
이거 바른뒤 헤라 컴티 오일 미스트를 살짝 뿌린뒤 블쿠파데를 올리면 살짝 광도는 느낌이 들어서 더 예뻐보여요
7. 생각해보니
요즘들어 베이스를 다 에스쁘아로 바꾸었네요 ㅎㅎ
선세럼에
분홍이 젤베이스에
이 피치베이스까지
겨울에는 주로 정샘물 베이스를 이용했는데..
여름에는
에스쁘아가 베이스맛집인가요? ㅋㅋㅋ
8. 밀착력이 좋으면서
뭔가 그 위에 들뜸 없이 모공커버 잘 되는
베이스를
찾으셨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기억하실점은
톤업에 중점을 두었다기 보다는
이위에 올리는 베이스제품과의 궁합을
더 신경쓴 제품이예여
톤업에 중점을 두고 고르신다면
아마 실망하실거예요 ^^
저는 건성이고
건조하지 않게 화장이 들뜨지 않고
속건조가 느껴지지 않으면서
겉으로 보기에 건조해보이지 않는
그런화장이 목표인지라
저랑 니드가 다르시다면
걸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