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애기 발그레 느낌
<13호 겨울쿨톤 해피니스 후기>
✔️ 색상 ★★★
자연스럽게 혈색을 올려주고 싶다면 한 볼당 물고기 밥만큼 짜서 해주시면 되고, 좀 더 티가 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한 번 더 덧발라주면 됩니다. 색상 자체는 연보라 색인데 얼굴에 얹으면 운동 좀 하고 나서 발그레해진 얼굴같아져요. 이렇게 말하니까 별로인거 같은데 너무 예뻐요!! 얼굴이 하얀편이라 어떤 블러셔를 해도 과한 것 같았는데 이거 소량 발라주니까 너무 자연스러운거 있죠? 아무튼 정리하자면 '쿨톤'용 블러셔이며 자연스럽고 너무 핑크핑크하지도 않아서 VERY GOOD.
✔️ 피부화장 위에 올려도 괜찮은지 ★★☆
처음엔 피부화장 공들여 한게 벗겨질 것 같고 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근데 밀듯이 바르지 않고 톡톡 두들겨주니깐 생각보다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였어요. 저는 순서를 '쿠션 후 블러셔 후 컨실러' 로 했습니당.
✔️ 지속력 ★★☆
지속력이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지속력 좋아요. 근데 이건 자연스러운걸 선호하는 저의 기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순 있을거 같아요!
✔️ 성분과 요철부각 ★★☆
민감성인데도 바르고 나서 피부트러블 없어서 좋았습니다.
요철이 절대 가려지지는 않지만 더 부각되지도 않아요.
만약 지성이시라면 가루타입이 더 잘맞지 않을까 싶어요!
이 리뷰는 2024.07.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