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웨이비 헤어에 특화됨
*2b~2c의 가는 모발
#cgm일지
어 이거 단종 아니고 아직도 팔던데?? 고새 리뉴얼한건가
[장점]
제 cgm루틴 마지막 단계를 책임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허브등에서 직구하기 쉽고 초대용량에 가격까지 저렴함. 1.2만원이면 구매 가능해요!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직구 사이트에서 파는 cgm용 제품마저도 폭이 크지 않은데 이 브랜드 넘 애정해요. 적어도 이 젤과 컨디셔너는 고정템이 됐어요.
밀도 있는 수딩젤같은 제형이고 너르게 잘 발려요.
컨디셔너를 헹궈낸 이후 리브인컨디셔너-컬크림 도포 이후 가닥을 나눠가며 꼼꼼히 바른 뒤 스크런치 작업을 해주면 컬이 또르르 나오고 유지도 잘 되는 편입니다.
처음 발랐을땐 헤어젤 특유의 빳빳함이 느껴지는데 마르며 사라지고 부드럽고 수분 잔뜩 충전된 건강한 컬이 나와요. 곱슬머리가 컬이 안 나오는 이유엔 단백질 부족형/수분 부족형 두개로 나뉘는데 후자에 더 효과적일것임.. 유분감도 1도 없어 양조절에 아무 부담이 없음.
[단점]
-무향이면 좋겠음..ㅎㅎ 칸투 제품 특유의 열대과일 향이 나는데 바르고 말리면 날아가는 편이긴 해요. 근데 샴푸 이후 컨디셔너-리브인컨디셔너-컬크림-젤 중 세 단계를 이 브랜드 제품을 쓰고 있는지라 여러 제품이 중첩되다 보면 머리에 향이 아무래도 뱁니다. 그 점은 아쉬워요 ㅠㅠ 컨디셔너만 이 브랜드 쓸 때는 피나콜라다 같고 머리에 남지도 않아 좋았는데 지금은 이야기가 달라짐ㅋㅋㅋㅋ
-같은 브랜드 대용량 컨디셔너와 같은 용기의 펌핑용기에 담아 팔았으면 더 사용하기 편했을듯.
-보통 헤어젤 하면 떠오르는 사용감 생각하시면 안돼요..! 곱슬머리 케어 전문 브랜드라 목적하는 바가 다름ㅇㅇ 바르면 빳빳하게 머리결 하나하나가 반짝이며 고정되는 젤이 아니라 수분도 보충해주고 컬 clump가 잡히게 도와주는 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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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6 저는 이거 다 비우고 '과일나라 컨퓸 헤어 글레이즈' 로 갈아탔습니다.. 기능은 똑같은데 직구 할 필요 없고 용량대비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무엇보다 과일향이 안 나서요ㅋㅋ
이 리뷰는 2023.03.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