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보단 앰플 느낌에 더 가까운.
앰플 느낌에 가까운 촉촉한 토너 패드.
마무리감은 살짝 오일리.
자리를 좀 차지하는 크기지만 길죽한
패드가 얼굴라인에 맞아 한번에 커버
되니 좋음.
일반 토너 패드처럼 금방 날아가는 수분
이 아닌 마스크팩 한 것 같은, 딥한 수분.
끈적이고 질척이는 팩 마스크 보다 이런
토너 패드로 팩 하는 게 더 간편하고 산뜻
해서 좋은, 비슷한 효과도 볼 수 있고.
닦토 대용으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음.
다만 흡수가 좀 더딘 편. 바쁜 아침보단
저녁에 더 유용할 듯.
더 마음에 들었던 건 중간 마개 겸 거치대
에 집게를 보관할 수 있고, 잘 집힌 다는 점.
(잘 안되는 집게도 있다는. ㅠ)
향료가 성분표 맨 아래 있지 않고 중간
부분에 있는거. 흡수가 더딘 점땜에
굿굿.
이 리뷰는 2023.04.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