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밍고 핑크
브랜드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솔~~~직히 첫인상은 브랜드 네이밍이나 제품 디자인이 조금 올드하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 초반 엄마들이 가는 미용실에 있는 화장품 디자인이 떠올랐달까요…🥲 그래서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혹시 디자인보다는 제품 기능과 제품력에 집중한 브랜드인가 싶었고, (시드물처럼요) 디자인은 취향이 아니더라도 사용감이나 기능이 좋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요즘 쫀득하고 광택감 있는 립 제품이 유행이다 보니, 상세컷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 제품은 예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기대하며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사용 후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플라밍고 핑크 컬러가 생각보다 발색이 굉장히 강한 바비인형 핑크에 가까웠어요. 옛날 겟잇뷰티 채널에서나 나올거같은 색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컬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컬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이 컬러가 잘 어울릴 사람이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제품명과 이미지 때문에 아주 연한 핑크빛에 플럼핑 효과와 입술 보호 기능이 더해진 립밤 같은 제품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발색이 강해서 기대했던 느낌과 차이가 컸습니다. 그래도 플럼핑 효과와 촉촉함, 입술 보호기능은 잘 나온거같아서 아주 얇게 깔아서 립베이스처럼 쓰려고 해요.
앞으로는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립 컬러와 디자인 트렌드를 조금 더 연구해 주시면 훨씬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솔직하게 남겨봅니다! 개선되는 모습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