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샀어야•••🥹
왜 그런 제품 하나씩은 있잖아요. 정말 갖고 싶고 안or못 살 이유가 없는데 괜히 미루게 된 그런 색조ㅠ 이 제품이 저한테는 특히 그랬고 올해에서야 사 봤는데 아진짜 너무후회됨..
단종된 엣지누드, 그로우온유는 ㄹㅇ 뼈아픔 왜 미룬거지..?
로드샵 바깥 영역의 좀 니치한 컬러까지 나오면 모든 방면에서 리스키 글로스 쌈싸먹을듯ㅋㅋ 신컬러 나오면 쭉 지켜보려고요.
1. 은은하게 엷은광 내기에도 좋지만 도톰하게 쌓았을 때 물처럼 흐르지 않음.. 마치 젤네일이나 seche 탑코트 오버레이 하듯이 원하는대로 볼륨감을 줄 수 있어요ㅋㅋ
그렇다고 끈적이지도, 입 안쪽에 거미줄이 생기지도 않음! 정말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만한 제형을 뽑아냄..
굳이 광 취향을 말하자면 은은하고 쉬어한 쪽이지만 요 몇년새 제대로 빤딱하고 탱탱한 광을 얹고 싶을때도 많아짐
2. 실리콘팁 아니고 일반 펠트 팁이지만 엄청난 차별점이 있습니다. 옆면에는 내용물이 거의 묻어 나오지 않고 바르는 면이 국자처럼 움푹 파여 있어서 적당한 양을 퍼안고 나오는데, 그대로 타게팅한 부위에 쏟아내듯(?) 얹고 살살 펼쳐 바르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ㅋㅋ
3. 발색이 정말 이상적이고 관념적인 컬러글로스 그 자체.
물론 고명저채쪽 컬러는 색 특성상 베이스를 깔고 올려야 제 색이 보이긴 합니다만 너무 색소를 많이 넣어 입술 전체를 덮어 버린다거나, 분명 병에서는 예쁜데 입술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그 정도가 아닌 정말 립글로즈다운 발색으로 잘 뽑아냈어요.
이 리뷰는 2026.08.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