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5호도 구매했다. 원래 7호인가? 색이 너무 예뻐서 사려다가 펄 들어있는거 보고 바로 포기했다.
상자에 적힌 그대로 끈적이지 않는 글래시한 볼륨광 글로스다. 끈적이지 않았고, 보습도 된다. 조금만 올려도 입술이 촉촉해보인다.
향은 딸기사탕향...? 달달한 향이 난다. 케이스 자체는 유치한데, 바로 색을 알 수 있어서 좋다. 공홈보고 샀는데, 컬러차트에 있는 색이랑 거의 유사했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내 취향이라..
팁이 두꺼운데 입구는 작아서 양 조절 하라고 만든 건가 했지만 입구가 작아서 불편했다. 입구 깨끗하게 써보려고 조심스럽게 열어도 더러워져서 정리해줘야 한다. 팁을 바로 입술에 안 쓰고 덜어서 사용하는데, 양이 많이 나온다.
3호가 입술에 얹었을 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입술색이라 예뻤다. 예전에 친구 입술색 보고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딱 그 느낌이다. 그때 틴트 뭐냐고 물어봤어야 하는데, 그땐 관심이 없어서 안 물어봤다.. 아무튼 투명하게 올라가니까 너무 예쁘다.
립글로스라 당연히 묻어나지만 예쁘다. 페리페라 촉촉한 립 만드는 분이랑 취향이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저번에 하트모양 립제품 사용하고 아쉬웠는데 여기서 다시 기대치가 또 올라갔다. 마음에 들어서 여러개 사 모을 것 같다.
이 리뷰는 2024.01.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