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촉촉하게, 마무리는 산뜻하게
20호 사용해보았어요.
밝은 색상을 선호해 설화수와 헤라는 19호를 사용중이이요. 얼굴에 노란끼가 많아서 핑크베이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저한테는 좋았어요 ~
다만, 밝기가 다른브랜드에 비해 밝은편인거 같아요 ~
사용감은 쿨링감이 바로 느껴지면서 촉촉하게 발리고,
기초를 탄탄히 해주지 않아도
전혀 밀리거나 들뜸없이 밀착되더라구요.
촉촉하게 발려서 어떤 마무리감일지 예상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글로우한 마무리감은 아니고,
벨벳같은 산뜻하고 매끈한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신기했고 또 맘에들었어요.
겉보 속촉이라고 해야할까요 ? 촉촉하게 발리고
수분감 있는 제형인데 피부표현은 매끈하고 보송해요.
그래서 그런지 커버력도 중상, 지속력도 좋아 만족스러워요 !
산뜻하고 매끈한 마무리감을 원하시는 분들 중
너무 매트한 표현은 부담되시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