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립밤이 바르고 난 뒤에 입술이 보들보들 + 촉촉해진 립밤은 이 제품이 처음이예요!!! 제가 립밤을 발라도 그냥 건조한 입술의 각질만 떨어지고 입술 자체가 촉촉하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진짜 립밤을 바르고, 안바르고의 차이를 확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 이 제품을 구할 수 없음에 비통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 바르고 나면 뭔가 보습막이 싹 씌워진 느낌이 드는데…한참뒤에 입술을 만져보잖아요? 아니…이게 뭐람?! 입술이 보들보들해져서 진짜 립밤 바르고 안바르고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그리고 건조한 환절기를 맞이하면서 입가~턱 주변이 터서 따갑고 아프길래 입술에 바르는 김에 남은 립밤으로 그 주변도 슬쩍 발라줬는데 터서 거슬거슬했던 피부가 립밤의 보습감 덕분에 약간 잠재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입가는 찢어질 것 같았는데 립밤 바르고 나니 하나도 안아픈 거 있죠? 그래서 종종 피부가 터서 아프고 따가울 때 마다 그 주변도 발라주고 있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네요! 그리고 패키지가 뾰족한 토출구에 양조절도 하기 쉽고 위생을 생각한 튜브타입이라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 이 립밤은 튜브타입에 손가락에 립밤을 짜서 발라야하는 뾰족한 토출구로 되어있어요. 어느정도의 위생을 생각한 것 같은 패키지인데… 제가 손에 잔여감 남으면 찝찝해하는 편이라 이 부분은 약간 아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 단점은 이제 구할 수 없는 템이라 남아있는 이 제품을 아껴아껴 발라야한다는 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