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의 향을 좋아해서 이 스킨의 향이 넘 마음에 들어요 매캐한??아니 매캐한 건 안 좋은 이미지인데;;; 아무든 비오는 날의 흙 냄새가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호불호가 있을 향이긴 해요!!
끈적이지 않고 미끌미끌한 물 점도의 스킨이고 금방 증발되지 않아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보습도 가능해요
이 라인 패드가 유명한데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스킨을 구매했더니 패드와 스킨은 성분이 다르더라고요
패드는 진정도 최고고 보습도 최고라는데 스킨은 그냥 무난하고 약간의 보습력이 있는 스킨이에요
저는 지성이어서 올여름에 메이크업 하기 전 수분크림 마저도 바르기 부담스러웠을 때 이 스킨을 두 번 덧바르고 아주 가벼운 수분 로션을 발랐어요
그럼 보습도 되면서 유분기도 없어서 피부 화장이 밀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하지만 보통의 스킨과 같이 특별한 점은 없어서 굳이 재구매할 것 같지는 않아요
스킨에 갈색 점이 둥둥 떠다녀서 뭐지?했는데 스킨에 섞인 게 아니고 케이스 디자인이 그래요ㅎㅎ 흙을 표현했나봐요
인생 토너 발견했습니다!
당근 패드보다 전 이걸로 스킨팩 하는 게 훨씬 좋았어요
피부결 개선 및 수분진정이라는 문구를 보고 샀는데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피부결 개선된 거에 많이 효과를 봐서 진짜 만족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도 좋았어요
당근패드랑 성분이 엄청 차이나는 건 아니지만 패드류라 그런지 당근패드는 저한테 조금 안 맞았고 오히려 피부가 푸석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이건 진짜 좋습니다
다만 수분진정이지만 완벽하게 이 두 역할을 해주진 않아요!
그냥 성분이 순할뿐…!
저는 피부결 개선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답니다
앞으로 이것만 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