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으로써의 기능도, 컬러도 아쉬운 제품
1. 사용감
‘립밤’이라고 하기에는 보습력이 많이 아쉬워요.
그냥 좀 촉촉한 립스틱 같은 느낌?
전 정말 립밤으로 쓰려고 산거여서 많이 아쉬웠어요.
밤에 바르고 자기에는 색도 이불에 찍힐 것 같고
보습력도 아쉬워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두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2. 컬러
컬러 자체는 니베아나 이런 제품처럼 막 쨍하고
튀는 컬러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굉장히 자연스러운 쌩얼같은 느낌의 색상이에요.
다만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컬러립밤으로 사용하기에도
좀 애매해요.
3. 향
저의 가장 불호는 이부분ㅠ
향이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데 굉장히 인위적이고
좀 강한 향이 나서 입술에 바르기 꺼려졌어요.
잘못 발라서 살짝 입안에 들어가면 너무 맛없어서 막 휴지로
닦아내고 그랬어요.
전체적으로 쌩얼메이크업, 클린메이크업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지만, 립밤으로는 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