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요???
약간 예전 누구나 쓰던 헤라 아이오페 라네즈.. 아모레 특유의 촉촉 시원 적당 쿠션의 업글버전 정도 되려나.. 하고 구매했는데 처음 딱 찍어서 얼굴에 올리는 순간 읭? 함. 파데 먹은 스폰지가 마른 줄ㅋㅋㅋ.. 매우 얇고 고운 피그먼트를 사용했고 세미매트 정도 깔끔한 터치감의 쿠션. 그래, 블랙 쿠션보다는 덜 매트하다 인정. 하지만 글로우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촉촉쿠션은 절대 아니다. 별개로 쿠션 품질 자체는 괜찮음. 의외로 머리카락도 안 붙고 괜찮아서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을 듯?
21N 사면 어둡고 블랙쿠션은 17N을 딱 자연스럽게 썼었는데 얘는 아무래도 촉촉이래서 다크닝 약간 생각하고 13호 샀는데 쪼매 밝긴 하네여.. 블랙쿠션 색깔이랑 똑같이 가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애가 바른뒤에 시간 좀 지나면 처음보다 자연스러워지긴 해서! 감안하면 한톤밝아도 괜찮을것도 같아용
이 리뷰는 2023.06.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