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쿠션보다는 별로
☆지복합성. 겨울엔 중성피부. 모공 흉터 요철 충만함
☆아모레 23호가 너무 밝아서 즐기지 않는피부
보라색 미스트쿠션이 의외로 마음에 들어서 기대했으나 거기에는 못미치는 제품. 다른 장점을 느껴 별 4개를 주었으나 헤라제품중 베스트는 아님
미스트쿠션도 매장에서 밀착력이 블랙에 비해 떨어지니 펴바른뒤 두들겨주라고 들었는데 이제품도 좀 두드려줄 필요는 있음. 문제는 장점이자 단점인 얇게 올릴수있는 부분+평균적으로 빠른 픽싱 때문에 더 두들기면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음. 그나마 퍼프가 좀 역할을해서 수분을 막 빨아들이지는 않음
장점은 색상인데 화사하지 않다고 불만인사람이 있는만큼 나는 유일하게 현행 헤라에서 쓸만한 23호였음. 커버력이 현저히 낮아서(그래도 비슷한 제품군에서는 있는편) 이질감이 덜해서 그런것 같고 헤라 제품들 모두 반톤정도 가라앉기 때문에 23호라도 바르고 나서 안착하면 나에게는 매우 자연스럽고 피부가 좋아보였다.
미스트쿠션이 리뉴얼하려고 하는건지는 몰라도 절판 하지말고 내줬으면 좋겠다 ㅠ
25호를 안만든게 흠이지만 아마 더 짙은 색상에서 인종이 달라 완전히 짙은게 아닌 이상 애매한 커버력의 글로우가 지저분해 보일수있어서 안전빵을 노린건가 싶음. 블랙쿠션이나 미스트쿠션은 커버가 높으면서 산화가 심하지 않아 23호를 쓸수가 없을정도로 나한테 둥둥 뜨는데(그래서 블랙은 25호 씀) 이건 좀 낮은 커버력+적당한 색상안착으로 23호도 쓸만 했다.
♧밀어바르기보다는 얇게 퍼프에 먹여 퍼뜨려서 한겹씩 씌우듯 눌러 발라주는게 좋음. 특히 모공 큰사람은 헤라 쿠션 모두 공통
☆피부톤 : 현행 아모레 기준 23호 너무 밝고 24-25호정도/ 현행 LG생건 23호, 정샘물제품 미디엄이 자연스럽게 잘 맞는 편. 쿨웜 따위의미없고 짙으면서 붉은기도 좀 있어 생얼은 회색으로 보이기도 하며 보통 옐로우 베이스가 자연스러우며 뉴트럴톤이 화사하게 나옴. 쿨베이스 웃김.
☆잘쓴 제품 : 비레디3호, 헤라블랙25호, 정샘물쿠션들 미디엄, VDL들 A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