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글로우
헤라 블랙쿠션 좋다는 이야기는 계속 듣고있었는데 마침 글로우쿠션이 런칭? 리뉴얼? 된다해서 쇼핑라이브 할때 샀어요
리필없이 쿠션 하나에 정가가 6만원이 넘는다는거에 좀 놀랬지만.. 할인가로 4만원 후반대에 샀어요.
완전히 글로우는 아니고 세미 글로우 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번 겨울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그런건지 가을까지 잘 쓰던 쿠션, 파데가 볼쪽이 각질이 일어나고 떠서 (수부지, 갑자기 화장이뜨고 건조해져서 놀람, 각질 제거 수번을 해봐도 기초, 촉촉히 해도 파데만 올리면 미친듯이 뜸) 이런적이 처음이라 가지고 있던 파데들 다 정리하고 글로우 파데들 화장 덜뜬다는 쿠션 찾아서 그나마 정착한게 시세이도 파데(광이 나다못해 반들거려서 비추), 토니모리쿠션(안뜨는데 퍼석해보임, 그나마 이게 젤 나아서 최근동안 이것만 쓰고있었음) 이었는데 글로우 쿠션이라고 해서 혹해서 사봤네요.
15g 인데 생각 보다 가벼운 느낌이여서 놀랐고, 바르면 약간 시원한 느낌은 납니다. 쌓아도 막 커버가 더 잘되는편은 아닌거 같고 모공커버 잘되고 깔끔하게 발려요. 일단 안뜨고 안퍼석해 보인다는거에 저는 무척 만족합니다
밀착력도 좋아서 잘 까지지 않고 지속력도 오래 가는거 같아요
일단 저는 정착할거같아요. 날풀리고 건조한것 가시면 그냥 블랙쿠션도 사서 써볼의향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