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당첨되어 제품 사용의 기회를 주신 글로우픽 감사합니다:)
일단 통은 굉장히 튼튼하게 생겼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요.
받자마자 그 날 저녁부터 사용하려고 세안하고 나와서
뚜껑을 열었는데 씰링지가 있더라구요?
진짜 뜯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열었는데 당연히 너무 뻑뻑하게 붙어있길래 바로 제품일줄 알았더니, 중간 덮개랑 집게가 있더라구요..?
아니 그럼 왜 저렇게 씰링지를 꽉 붙여놓은건지..
그거 떼느라 피부 너무 건조해져서 ㅠㅠ..
그렇게 엄청나게 뻑뻑하게 붙여놓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패드는 향은 무향이고, 두꺼운 편이고, 한쪽은 약간 거친면, 한쪽은 부드러운면이고 중간에 절개선이 있어서 찢어서 사용하라는데
생각보다 잘 찢어지지는 않고 조금 힘을 줘야 찢어져요.
그런데 팩을 할만큼의 촉촉한 느낌의 패드가 아니라
서 닥토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그 절개선 부분이
닥토로, 한장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 같아요.
비건 제품이라서 환경 생각하는 것도 좋고, 민감성 피부인 저에게도 딱히 피부가 빨개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하는건 없었지만 순하고 촉촉하고 민감성 피부에 좋은 패드이기는 한데, 구매해서 쓰기에는 약간 애매한 느낌이었어요.
피부 예민한 동생도 사용해봤는데 순하고, 촉촉하고, 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 시기라서 저는 많이 촉촉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며칠 사용하고 다시 원래 쓰던 패드로 돌아왔어요.
지성피부인 분들이나, 과하지 않은 산뜻한 촉촉함을 좋아하는 분들이면 사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비건제품, 그리고 순하다는것 그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2.10.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