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효과 약간. 피부는 맨질맨질.
평가단 당첨되서 저녁마다 얼굴에 올려놨다가 떼고 흡수시키고 자봤어요- 얼굴에 벌레 물린건지 가렵지도 않은데 빨갛게 톡 뭐가 올라왔더라고요. 왼쪽 볼 중앙 부위였는데 세안하고 이거 붙였다가 떼고 자고 일어났는데 사라졌어요. 진정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전 복합성 피부인데 민감하기도 해서 그런지 세안을 너무 신경 쓴 날은 이걸 올려두니까 약간 따가운 날도 있었어요.
안에 핀셋이 들어있는데 핀셋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겠어요. 이게 원래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한 장이 어디까지가 한 장인지 모르겠어요; 집게로 잡는대로 떨어지는데 보풀 나듯이? 한 장인데 억지로 떼어낸 듯 이 떼질 때가 있고 두껍게 떼질 때가 있어요.
안에 앰플? 그게 너무 많고 푹 담궈져서 그런건지 떼고 싶은 두께대로 뗄 수 있게 일부러 그렇게 만드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미백과 주름에 효과가 있다는 글을 읽어서인지 피부톤도 아주 조금은 밝아진 것 같고 맨들맨들 해진 것도 같아요. 물론 이걸로 기초를 마무리 하진 않았어요. 이걸로만 기초를 마무리하고 자니까 요샌 특히나 건조한 날씨라 많이 당기더라고요. 팩 효과가 있으니 원래 가지고 있던 제품들의 흡수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전 한 장씩 잘 떼지면 더 좋겠어요. 그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