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속건조 응급 구조템..
피지 꼴보기 싫어서 사용했던 스트라이덱스 패드에
환절기 콤보로
필자의 현재 피부 상태는 그야말로 불타는 사하라 사막이다…
장벽이 무너진 민감한 피부에 이 제품이 잘 듣는다 해서
공식홈페이지 첫구매 혜택이 좋길래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사실 B5 크림이랑 멜라 세럼도 같이 구매했다,,ㅎㅎ)
평소처럼 많은 스킨케어 단계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이 제품만의 효능을 느껴보고자
세안 후 간단히 에스네이처 스쿠알란 세럼만 도포하고,
그 위에 바로 라로슈포제 B5+ 크림을 발라보았다.
되게 그릭요거트같은 꾸덕한 제형이라서 잘 안 펴발리지만
약하게 계속 문질러주니 점점 피부 위에 잘 코팅(?)이 된다
완전히 스며드는 제형은 절대 될 수가 없고..
연고 막이 피부 위에 생기는 느낌이라,
다 펴발라도 피부가 신기하게 살짝 톤업이 된다..
그래서 어디 놀러가서 나이트케어로 쓰고
본래 밝은 피부톤인 척 하기 좋다는 리뷰도 있나보다.
아무튼 급한 불을 몇 시간은 잠재워주는 느낌이다.
세네시간 정도 지나니 다시 속건조가 슬금슬금 느껴지다가
다음날 아침이 되면 겉보기엔 예쁘고 괜찮은 피부지만
속건조는 여전ㅜ.ㅜ
그래도 지금 이렇게라도 내 피부 불을 꺼주는 크림이
아직은 이것뿐이라.. 잘 쓰고 있다(?)
이 리뷰는 2026.09.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