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부지이면서 민감성 피부로, 시술 후 붉어짐과 속건조가 고민인데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제형은 꾸덕하지만 부드럽게 발리며, 흡수 후 끈적임이 거의 없어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한 달 정도 꾸준히 쓰니 붉은기와 따가움이 완화되고 피부 장벽이 강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판테놀과 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덕분에 재생과 진정 효과가 좋아 민감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꾸덕한 제형 때문에 양 조절이 필요하며, 과다 사용 시 좁쌀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성피부는 겨울에만 사용하길 추천드립니다. 보습력과 진정력이 뛰어나고, 시술 후 케어용으로 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민감·건조 피부에 추천드리며, 유사 제품 대비 장벽 강화 효과가 체감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꾸덕한 밤 타입이라 손에 덜 묻어나거나 바를 때 무거운 느낌이 나서, 아침에는 답답하게 느껴져서 잘 안 바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