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부터 이름까지 안 살 수가 없게 만드는 귀여운 에디션입니다. 너무 붉거나 노랗지 않은, 딱 잘 익은 도토리처럼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브라운 음영 컬러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가을 웜톤이라면 무조건 소장해야 할 블러셔예요!
1. 컬러 구성 및 발색
베이스로 쓰기 좋은 부드러운 스킨톤부터 중간 음영, 아이라인을 풀어주기 좋은 딥한 브라운까지 버릴 컬러가 단 하나도 없는 찐 데일리 구성입니다. 붉은 기가 쏙 빠진 감성적인 뉴트럴 브라운 톤이라 눈에 올렸을 때 부어 보이지 않고, 깊고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 줍니다.
2. 제형 및 발림성
페리페라답게 입자가 정말 고와서 손가락으로 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됩니다. 가루 날림이나 주름 끼임(크리즈 현상)이 거의 없고 얇게 밀착돼요.
3. 무드 및 활용도
데일리로 출근할 때나 등교할 때 가볍게 슥슥 바르기 좋은 내추럴한 음영부터, 격식 있는 자리에 갈 때 깊이감을 주는 세미 스모키 음영까지 이 블러셔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컬러 조합이 워낙 조화로워서 메이크업 초보자분들이 대충 조합해서 발라도 실패 확률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4. 아쉬운 점 및 사용 꿀팁
쿨톤 주의: 완전히 웜톤 타깃으로 나온 따뜻하고 포근한 브라운 계열이기 때문에, 쿨톤이신 분들에게는 다소 텁텁하거나 노랗게 뜰 수 있습니다. 웜톤, 특히 가을 뮤트나 가을 딥 타입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재구매 의사: 200%! 패키지 디자인도 귀여워서 화장대에 올려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 감성 메이크업을 원하신다면 '도토리 좋아해' 꼭 품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