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팩하기 귀찮을 때 대용으로 굿
▶️ 사용 용도
피부에 열감 올랐을 때, 모델링팩하기 귀찮으면 붙여줘요.
모델링팩은 재료랑 툴 준비하기도 귀찮고 가루 처치하기도 귀찮고 툴 닦기도 귀찮고 이래저래 번거로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거는 그냥 붙여주기만 하면 되니까 편해요.
▶️ 사용 느낌
모델링팩처럼 쿨링감이 있어요.
그런데 막 만든 모델링팩 처음 올렸을 때의 그런 미친 듯한 쿨링감은 아니고, 모델링팩이 어느 정도 얼굴에 적응됐을 때 은은하게 느껴지는 기분좋은 쿨링감이 팩을 하는 내내 느껴져요. 냉장고에 안 넣어도 돼요.
▶️ 추천하는 피부 타입
저는 건성, 수부지, 지성 상관없이 얼굴에 열감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지성에게 추천드려요. 이게 에센스가 무겁지도 않고 열감 내려주면서 피지 분비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요.
▶️ 밀착력
솔직히 처음 올렸을 때의 밀착력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런데 에센스가 점점 흡수되면서 밀착력이 좋아지는 타입이에요.
▶️ 효과
세안 후에 자극 받아서 빨개진 곳들이 이거 해주면 많이 나아져요. 트러블도 잘 진정되구요.
그런데 '포어'라는 단어가 이름에 들어간 거에 비해서 솔직히 모공이 조여진다거나 이런 건 잘 모르겠어요.
이 리뷰는 2023.08.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