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사이즈도 작지만 쓰다보면 더 적게 느껴진다.
내가 일반적으로 사서 사용하던 세럼들이 30ml이상이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나는 비타민 c 세럼과 레티놀 크림을 전에 썼을 때 생각보다 자극이 있다고 느껴서 사용을 중단한 적이 있고,
내 피부 타입은 복합성+민감성+주사피부염 이렇게 상당히 예민한 상황.
그래서 보통은 스킨+보습크림 또는 스킨+앰플(세럼)+보습크림 이렇게 발라준다.
보통 앰플이나 세럼도 기능성을 쓰기보단 수분에 집중한 제품을 많이 쓰는 편.
전에 자극을 느껴본 적 있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진 않았고
저녁에만, 그마저도 자극이 있나 싶을 땐 하루 걸러 사용했다.
사용 용량은 제품 펌프 기준으로 세번(양쪽 볼, 이마) 펌핑했다.
그렇게 사용해서 한달반 사용하니 끝.
한달 반정도 사용하면서 호르몬 주기 때문에 두번 정도 걸러 사용하고, 그 외에 자극감 때문에 걸러 사용한 횟수는 2회. 그러니까 총 4일 정도를 제외하고는 매일 발랐다고 볼 수 있다.
생각보다 레티놀과 비타민c제품임에도 자극이 없는 편.
제품력과 양에 비해 가격이 착하진않다.
다만 비타민c와 레티놀 입문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고, 이정도 자극이면 피부가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아침 저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