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를 약탈하고 싶다
💣연한 화장 잘 어울리는 22호 가을뮤트
💣웜쿨 명채도 둘 다 타는 편. 중명도, 중채도 둘 다 혹은 둘 중 하나 충족해야 어느정도 얼굴에 붙음
💥 사용 컬러
🧨 오트라떼
전설의 오트라떼.... 전 단종 전에 세 개나 쟁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써서 벌써 한 놈의 블러셔랑 쉐딩 컬러가 힛팬을 보이고 말았어요. 이 팔레트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이놈이 먼저 가버렸네요....
글로우 포에버(하이라이터)-오트라떼의 장점, 무난함이 잘 드러나는 데일리한 하이라이터입니다. 화려한 거 좋아한다면 불호겠으나 데일리한 거 하기엔 참 좋음
코르타도(블러셔)-얘랑 비슷한 블러셔 아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힛팬은 구운 복숭아같은 색이고 볼에 올리면 약간 덜 구운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볼을 장착하고 싶지만 적당히 차분해야 안 뜨는 가을뮤트단들에게 헌정하고픈... 블러셔에요. 애굣살에 넣어도 예쁨.
오트 밀크, 라떼(베이스, 포인트)-둘 다 진짜 무난한데 무난해서 정말 손 잘 가는 색입니다. 특히 라떼는 애굣살 색감 넣고 싶을 때 바르면 기가막혀요.
오트 그레인(펄)- 이 팔레트에서 유일하게 안 쓰는 녀석.... 펄이 너무 커요!
더블 샷(쉐딩)-극강의 쿨한 쉐딩을 원한다면 불호겠으나 전 코에도 턱에도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굣살 그림자로 썼을 때 딱 좋아요! 진짜 내 그림자같음.
에스프레소(아이라인)-아이라인 경계 풀기에도 좋고 그냥 아이라인으로 써도 좋습니다. 이것도 무난 컬러.
💥 장점
무난함과 활용성이 최고의 장점인 팔레트입니다. 가운데 펄 빼고는 전부 손 잘 가는 컬러고요, 이것 하나만 있으면 여행이 두렵지 않습니다. 근데 앞으로 얘 없는 미래를 살아야 하니 미래가 두려워졌어요.
💥 단점
단종되었다는 점....
💥기타
리뉴얼된 오트라떼 팔레트 두 개는 발색이 엄청 연합니다. 비벨벳 구매 증정으로 줬던 코르타도는 이 코르타도에 비해 쿨한 편이고요. 그냥 오트라떼를 돌려주길....
이 리뷰는 2025.10.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