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난!
무난합니다. 무난무난. 그 뿐이에요. 보습은 괜찮은데 평가해본 지금이 겨울이 아니어서 (지금은 여름) 정확한 평가는 힘들겠어요. (그리고 저는 중건성)
다음날 세수할 때 손에 감기는 피부 느낌이 더 좋아졌다던가, 피부가 컨디션이 좋아진다거나, 딱히 그런 건 느껴지지 않고 정말 무난합니다.
제가 써본 바이애콤 제품들은 하나같이 다 그렇더라구용? 크림도 그렇고, 이 앰플말고 다른 앰플도 그렇고. 무난무난. 특별히 더 좋거나 나쁜 느낌도 없이 무난. 그래서 개인적으론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에요. 무난한데 이 가격을 주고 사기엔 좀 ...? 아는 분은 무난한게 최고라는데 저는 무난한 걸 쓸 거면 더 저렴한 친구를 쓰겠어요.
아참, 무향입니다. 제 피부는 향료 따위에 지지 않는 튼튼한 피부이기 때문에 향이 좋은 스킨케어를 좋아해서 아쉬워요. 향이 좋아야 바를 때 기분이 조크든요.
P.S. 브러쉬는 왜 딸려왔는지 모르겠네요. 팩도 아닌데 굳이 앰플 하나 바르자고 도구 쓰기엔 ... 세척이 너무 귀찮아요. 모가 부드럽긴 한 것 같은데 ... 앰플이 저렴하면 몰라도 이 가격이면 브러쉬가 먹는 양이 아깝겠는데요. 브러쉬 낑겨 줄 바에 앰플 가격을 조금 더 빼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고인플레이션 시대에 사는 사람이 리뷰 남겨봅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