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나 워터파크 등에서 쓰기 괜찮다
03 샌드 브라운, 04 토프 브라운 써봤어요
본인은 얼굴에 특히 땀이 많아서 여름에 밖에서 조금만 걸어도 땀방울이 흘러 내리는 편인데... 그것 때문에 섀도우가 자꾸 지워지거나 흘러내려서, 워터프루프 기능 있는 제품 없나 찾다 한 번 사봤어요
일단 예전에 써봤던 다른(펄 제외 매트한 것들만) 스틱 섀도우들에 비해선 꽤나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블렌딩할 때도 그다지 뻑뻑하지 않았구요.
다만 픽싱 속도가 빨라서 바른 뒤에 바로 블렌딩을 해주지 않으면 경계가 생겼어요. 컨트롤이 다소 어려워 스킬이 필요해보였던 제품.
샌드 브라운은 조금 노란끼가 도는 브라운이고, 토프 브라운은 살짝 붉은끼 도는 뮤트한 브라운이었어요.
둘 다 가을뮤트면 무난히 소화할 것 같은 톤이었어요.
나 화장 좀 한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싶어요.